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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0, 2023

Julian Wassermann, 'Encoder'로 Truesoul 데뷔

뮌헨에 기반을 둔 DJ이자 프로듀서인 Julian Wassermann은 딥 테크노와 멜로디 하우스라는 정적인 장르 범주를 훨씬 뛰어넘는 독특한 프로덕션을 10년 넘게 제작해 왔습니다. 에서

뮌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DJ이자 프로듀서,줄리안 와서만 , 딥 테크노와 멜로디 하우스라는 정적인 장르 범주를 훨씬 뛰어넘는 독특한 작품을 10년 넘게 제작해 왔습니다. 스튜디오에서 Wassermann은 마치 캔버스를 들고 있는 화가와도 같습니다. 그의 작품에는 시간이 흘러도 견딜 수 있을 만큼 섬세한 디테일과 개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Kompakt의 Speicher 시리즈와 Stil Vor Talent 및 Watergate를 포함한 레이블을 통해 출시된 그의 2018년 컷 'Surreal'은 클래식으로 간주되며 300만 개 이상의 스트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의 Truesoul 데뷔는 똑같이 영감을 주며, 테크노에 대한 그의 다각적인 해석을 반영하기 위해 제작된 세 개의 트랙이 있습니다. 'Agenda'는 독특한 보컬 라인과 탄력 있는 베이스라인 멜로디 덕분에 특별한 엣지를 잃지 않고 강인하고 추진력이 넘치는 절정의 순간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인코더'는 직선형 롤러로 선명하고 펀치감이 있습니다. 모든 세트에 유용한 도구입니다. '디지털 삭제'는 금빛입니다. 조금 이상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루브가 가득한 두툼한 불 조각. 하나는 근무 시간 이후를 위한 것입니다.트랙리스트: 1. Julian Wassermann – 의제2. Julian Wassermann – 인코더3. Julian Wassermann – 디지털 삭제